Sunday, April 15, 2018

MacOS 한영키 Caps Lock으로 바뀌어

기존  caps lock 기능을 쓰려면 길게 누르거나 shift-caps lock 하면 된다.

그런데

길게 누르면 caps lock 불이 들어오지만

shift-caps lock 하면 불이 안 들어온다!



macOS 대단하다!



command-space는 여전히 잘 작동한다.

Saturday, March 10, 2018

산둥반도 미세먼지 맞아요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 체크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한국 사이트는 못 믿으니까 aqicn.org 같은 데를 이용한다.
earth.nullschool.net은 예측치이기는 하지만 바람 방향을 보고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우스 휠을 굴려 보다 눈에 띈 것은 '999'.

바람으로 봐도 산둥에만 특별히 정체돼 있을 이유는 없는 듯.
이건 999 이상이란 얘기거나 아예 기계가 다 고장났거나.
산둥성 일대 기계가 다 고장났을 리는 없으니

구글링을 좀 해 볼까.
'산둥'만 쳐도 자동완성이 뜬다.

JTBC 팩트체크가 원본이고 블로그들이 열심히 요약정리(for AdSense) 해 놓았다.
요약하면, '아니라는데요?'


2016년 5월에는 이랬나 보다. 근데 이건 2년 전 기사고...

오늘 수치는 이렇다. 분명히 산둥반도 수치가 높다.

색깔로 표시해서는 감이 잘 안 온다(사실 100만 초과해도 이미 충분히 막장이다).
아조씨들...산둥반도에 무슨 짓을 한고야...
공장을 이전했는지, 발전소를 지었는지, 폐기물을 태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치는 저렇다...

2년 전 기사를 먼저 띄우는 구글 검색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업데이트 안 되는 한국 언론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http://shindonga.donga.com/List/3/all/13/1231839/1(무려 2018년 3월 기사입니다)


다음날 사진
바람으로 볼 때 베이징 근교가 170대에서 400대로 오른 것은 산둥에서 온 999 때문일 것이다.



결국 2년 전에 '아닐 거야...' 하던 것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로 끝났다는 얘기다.

이민 가라고.

Saturday, December 2, 2017

윈도우 3.1 System font 누가 안 만들어 주나



바탕체 12pt + System 조합이 제일 잘 읽히는 것 같은데

요즘 바탕체는 바탕체도 아니야!

Tuesday, October 10, 2017

jQuery 오랜만이다!

2.0.x 이후로 안 썼는데!

지금 버전은 3.2.1!



인텔리센스 보려면 예전엔 vsdoc 넣으면 됐는데

이제는 좀 바뀌어서


nuget에서 깔면 된다.


https://www.nuget.org/packages/jQuery/3.2.1


다운로드 그런 거 없이

Visual Studio nuget package maanger 콘솔에서 쓸 수 있는 명령어만 제시한다:

Install-Package jQuery -Version 3.2.1

하면 된다.

리눅스 repository 같은 건가



아 그런 거 싫어...

꼬이면 대책 없단 말이야...

Saturday, September 30, 2017

Windows 3.1 Shell Replacements

Windows 3.1 시절에 갖고 놀던 Program Manager 대체제 몇 개가 있는데
  1. Silver Wolf Desktop (SWD):맥 OS 분위기가 나게 만드는 것
  2. Workplace Shell (WPS): OS/2처럼 만드는 것
  3. Sparta(?): SWD보다 좀 더 나은 모양
  4. Wayfarer: customizing 지존


Silver Wolf Desktop 실행 화면. 오오 위엄돋는 늑대 오오

프로그램관리자가 최소화되고(작업표시줄이 없던 Windows 3.xx 시절에는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최소화된 아이콘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바탕화면에는 바로가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었다)
Drag and drop을 받을 수 있는 Print, View, Edit, Trash가 오른쪽 아래에 생긴다.
오른쪽 위에는 드라이브 아이콘들이 생긴다. 당시 맥에는 CD나 디스켓을 넣으면 바탕화면에 표시되는 (놀라운!) 기능이 있었는데 그것을 표현한 것이다. 물론 Windows니까 그런 기능은 없었고 지금의 탐색기처럼 드라이브 나열만 하는 것이지만, 당시의 File Manager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았다. 지금의 탐색기 수준. 특이한 것은 오른쪽 버튼 사용을 거의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 맥은 마우스 버튼이 1개였으므로...) 그것을 피해가기 위한 꼼수가 쓰이고 있다는 것. 예를 들어 파일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탐색기처럼) 열기/실행이 되지만, 이름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오른쪽클릭->속성 누른 것처럼 파일 속성창이 뜬다.

SWD는 shell replacement 기능뿐 아니라 몇 가지 편의 기능을 더 지원했는데, 연결된 프로그램이 없을 때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hex editor라든가, 설치된 프로그램들의 목록을 보는 기능, 바탕화면 배경 바꾸기 기능 같은 것들이 있었다. 제어판 기본 기능에는 browse... 버튼이 없기
참고로 바탕화면은 Windows 3.1에 기본으로 들어 있던 256color.bmp인데, Super VGA 테스트용으로 깔아 둔 것이다.


Workplace Shell은 IBM에서 자사의 OS/2 인터페이스를 Windows용으로 이식한 것이다.
Workplace Shell과 Silver Wolf Desktop의 공존
Drag and drop을 매우 적극적으로 이용하던 shell이었는데(OS/2가 그랬다고 한다), OS/2에 들어 있는 그런 기능들 중 일부만 구현돼 있었다. 팔레트에서 색을 끌어다 창에 바르는 건 할 수 없었다(OS/2에서는 그런 게 됐다고 한다 - 글꼴도 끌어다 막 발랐다고...).
Template 기능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Template 폴더에 들어 있는 재료를 끌어다 놓으면 (뭔가가) 붕어빵 만들 듯이 생성되는 것이다. 쓸데없이 휴지통shredder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다. 더 실용적으로는 Data File 템플릿을 끌어서 새 문서를 target 폴더에 만드는 게 되겠지만 Windows 용 짝퉁의 한계인지 바로가기 생성 머신이 되고 말았다. 원래 OS/2의 기능 대로라면 아마도, 현대의 Windows에서 [탐색기 오른쪽 버튼 메뉴 -> 새로 만들기 -> 문서 종류]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Customizing이 (설계 대로라면) 극한으로 가능한데, 폴더 별로 표시하는 글꼴이나 배경 색/그림을 설정할 수 있다.

Sparta는 SWD처럼 맥OS 클론인데 SWD보다 좀 더 깔끔한 대신 (한글 윈도우 기준으로) 훨씬 자주 죽었다(종종 블루스크린). 근데 이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듯? Microsoft Edge 나오기 전에 코드명이 Spartan이어서 이제 검색도 잘 안 된다(...)

Wayfarer는 메뉴를 이것저것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거였는데 이것도 못 찾았다. 설치해 보고 이어서 써야지.

Saturday, January 14, 2017

Assassin's Creed

화면은 멋있다.

레고 성시리즈를 어렸을 때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_+)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를 가 봤던 사람도 추억에 잠길 만한 장면이 많다.

내용은 반지의 제왕 1편 같지만 짧아서 다행.



매트릭스 1편을 지금 보면 재미있겠는가?

Friday, October 21, 2016

Windows 업데이트가 안 돼요


Windows 8.1 x64


Stuck at checking for updates

ETERNALLY



처음엔 안랩 transaction 때문인 줄 알고 모든 은행 ActiveX를 지웠으나 소용 없어서
포맷까지 했으나...

새로 설치한 윈도우도 거부해 주신다.



혹시 이것 때문?

원하는 업데이트만 설치 못한다··· MS, 윈도우 7·8.1도 '누적' 방식 적용
2016.10.11



Windows 7에 대해서는 해결 방법을 찾았다:
정답
Google: Windows 7 누적 업데이트 설치
  • 순서 요약: KB947821 ==> KB2819745 ==> KB3020369 ==> KB3172605 ==> KB3050265 ==> KB3102810 ==> 그리고 자동 업데이트
  • 여기서 제시하는 순서 대로 패치를 설치하면 Windows automatic update가 정상 동작한다.
  • 독립실행형설치파일(.msu)들은 실행하면 수 초 내로 설치 작업에 들어간다. 1-2분이 지났는데도 업데이트를 찾는 중이라고 나오는 경우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며, 그런 경우 Windows를 다시 시작했다 설치하면 된다.
    • 재시작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구하지 않는 경우에도 종종 재시작을 해 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얘기다(...)

요약: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뭐 임마?).
* 주의: 2015년 12월 건 안 되고 2016년 3월 것(KB3138615)으로 설치해야 함.
* 설치하기 전에 Windows update를 완전히 꺼야 함. 다운로드는 물론이고 확인까지 모두 꺼야 함.
* 설치하고 나면 재시작을 요구한다.
* 그리고 Windows 업데이트가 정상 동작한다. 수 분 후 200여개의 중요 업데이트가 나타난다.

iOS26 거울 아이콘

오래 전에 iPhone을 기울이면(tilt) 아이콘이 살짝 움직이는 업데이트가 있었다. Motion toggle이라고 한다... (Reddit 포스트조차 5년 전이다) https://www.reddit.com/r/jailbreak/comment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