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 2007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분석 도구가 미리 설치되어 있지 않고 추가 설치해야 되는 점까지 같다. 불건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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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도구 더블클릭 따위 한다고 설치되지 않는다.
친히 [이동(G)...]해 주셔야 한다. |
그러면 분석 도구를 선택해서 설치하게 된다:
대충 자료를 입력한 후에, 데이터 -> 데이터 분석으로 가서,
회귀 분석을 선택한다:
Y축, X축 적절히 선택해 주고, 출력할 자리 정해주면,
잘 나온다:
이제 추세선이 들어간 차트를 그려 보자.
분산형 그래프를 추가하면 되는데, 블럭을 씌운 후에 만들어도 되고 그냥 일단 만든 후에 데이터를 선택해도 되고 아무튼 만든다.
그러고 나서 레이아웃을 선택하는데, 빠른 레이아웃에 이미 추세선과 식이 포함된 게 있다. 이건 좀 좋아진 듯?
Excel 2013에서는 대화상자가 대부분 사라지고 오른쪽 탭에 나온다. 2010부터 그랬는지는 내가 써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차트에서 추세선을 클릭해야만 추세선에 대한 설정 사항이 탭에 뜬다.
차트의 빈 부분을 누르면 차트 영역 서식,
회귀 식을 클릭하면 추세선 레이블 서식이 뜨는 식이다.
탭 안에도 다시 작은 탭이 있는데,
(채우기 및 선), (효과), (추세선 옵션) 탭이 그것이다. 이들은 모두 그림으로만 표시되고(그래서 글로는 쓸 수가 없다) 마우스를 올려놓아야만 텍스트가 표시된다:
추세선 옵션(다이어그램 모양) 탭을 선택해서, 추세선 옵션을 세밀하게 지정할 수 있다.
선형 대신 로그나 지수, 다항식을 선택할 수 있다.